
#도면출력이나#도면제본 #제본만의뢰 #청색레자크제본 #반책제본도 #a3출력제본
하나님 앞에 정말 감사의 제사를 드러는데 애들을 데리고 기도하
면서 준비해서 서야 한다는 말입니다.
근데 그 방법이 뭐냐. 10 월 마지막 월례회 때 10 월 셋째주간
이지요. 그때 결정돼서 일주일에 한 번씩만 모여서라도 매일 모
이지 말고 곡을 줘서 연습하고 엄마하고 해와가지고, 또 함께할
사람들하고 호흡이 맞아야 되니까 함께 맞춰보고. 이렇게 해서
연습을요 우리는 한 달 기간을 두고 했어요. 한 달 기간 연습을
그렇게 해가지고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또 특순 할 때 들고 들어
갈 과일도 뭘 사올 거를 서로 의논해서 정하고 이렇게 했다구.
그러고 추수감사절에 그 과일들 모아가지고 양로원 고아원에 가
게 되면 먹을 사람 손에 가서는 다 치어서 못 먹잖아요. 그러니
까 영아부에서는 과일헌금을 따로 해서 막 짝으로 사갔다구. 그
래서 정말 절기 때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걸 잘 해야 되는데 기도
가 없는 거 깊이가 없어요. 그렇기 때문에 특순하는 것도 연습해
가지고 기도를 쌓아야지 되는 거라구. 여리고를 하루 한 바퀴씩
돌아라. 왜 안 돌고서 그냥 와장창 무너뜨리지. 그게 아니라구.
의무를 다하라는 거지 준비하라는 거지요. 그래 예비일이 필요한
거야. 왜 유월절 어린 양을 14 일에 잡을 거를 10 일에 묶어 매어
놨나 안정시켰나 생각해보라구요. 여리고를 왜 하루에 한 바퀴씩
돌요라고 했나를 생각하시라구요. 기도를 쌓아야 되는 거 아니겠
냐구요.